[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근로복지공단은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에서 MtoM 콜센터(☎1588-0075)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MtoM 콜센터에서 일반상담업무를 담당할 전문 인력 110명, 집중상담을 수행할 직원 17명 등 총 130여명이 일한다.이들은 산재ㆍ고용보험 가입은 물론 산재근로자의 치료, 보상, 재활 등 근로자 복지와 관련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공단은 상담업무 표준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에 대한 친절과 헌신으로 고객만족도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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