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비트론이 16일 하한가로 추락했다.이날 오전 10시48분 유비트론은 전일보다 14.89% 하락한 400원에 거래중이다.6거래일 연속 하락중이며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비트론의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임이 확인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 심사를 위한 매매거래 정지 가능성이 있다고 공시했었다.유비트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한 99억5965만8990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한 203억4490만3924원을 기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