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정화금이 신규사업 개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58분 현재 대정화금은 전일 대비 600원(5.88%)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정화금은 전일 전라북도 익산 공장 증류탑 완공 및 양수 계약 완료를 통해 신규사업을 개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HPLC 용매 및 고순도 용매사업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신시장 개척, 수입에 의존해 오던 HPLC용매 생산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고부가가치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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