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안하니까 찍지마세요~'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를 받은 저축은행이 총7곳으로 확대되면서 저축은행에 대해 뱅크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솔로몬 저축은행의 한 관계자가 '예금 인출과 관련해 평소보다 많은 예금주들 몰려 신경이 쓰인다'며 촬영을 막아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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