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넥센타이어 임원 승진

석창린 미주지역총괄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석창린 넥센타이어 부사장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는 석창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넥센타이어는 내년 1월 1일자로 미주지역총괄 석창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했으며, 양산생산본부장 양창수 상무를 전무로, 연구개발본부 RE개발담당 조명국 이사를 상무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회사 측은 “2010년 사상 최대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2011년에도 공격경영으로 최대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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