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교보생명은 23일 염광지역아동센터(서울 동대문구 소재) 초등학생 30명을 서울 광화문 본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창재 회장을 비롯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참석, 학생들과 케익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했다고 교보생명은 덧붙였다.교보생명은 연말을 맞아 재즈 콘서트, 환경실천서약, 텀블러와 손수건 만들기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다.조영신 기자 as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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