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한독일대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받아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행사 수익금 500만원을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으로 전달받았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가 22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수익금 50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 명예동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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