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빅토리아와 닉쿤이 폭풍스킨십은 태국에서도 멈추지 않고 이어졌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빅토리아는 남편 닉쿤과 함께 태국 시댁에 처음으로 방문해 인사를 전했다.이날 빅토리아는 닉쿤이 좋아하는 태국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시어머니에게 직접 전수 받았다. 빅토리아는 닉쿤이 좋아한다는 파파야 샐러드를 직접 만들며 시어머니를 흡족하게 만들었다.이어 국수를 직접 삶으며 시어머니를 비롯한 30여명에 달하는 시댁 식구들의 기분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이어 닉쿤과 빅토리아 부부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주고 받으며 시댁식구들에게 시샘어린 눈총을 받았다.한편 이날 빅토리아는 30여명 가족의 관심이 집중된 터라 다소 긴장했지만, 닉쿤 남편의 도움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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