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기시와다시 청소년 교류 방문단이 지난 5월 영등포구청을 방문했다.
또 야스라기 동 노인 주간서비스센터를 방문, 재택노인의 통근치료 서비스 등 선진 복지 현장을 시찰하고 최근 노인복지과 신설, 구 직원 노인상담사 양성 등 맞춤형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구의 정책과의 연관성을 모색할 방침이다.아울러 시 소방청사, 고베 화재 기념관을 방문해 지진 등 대규모 재해 방재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정책을 시찰할 예정이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선진 현장을 시찰하고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해 영등포구 도약의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두 도시 간 국제적 협력관계가 돈독해지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시와다시는 구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으며 지난 해에는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위한 한강미디어고 -기시와다 시립고 간 자매결연을 맺어 지난 5월 사절단이 방한, 상호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