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亞 걸그룹 최초 '더블 골드' 달성··'전인미답'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소녀시대가 2회 연속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며 전인미답의 새 역사를 썼다.일본 레코드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0월20일 발매된 소녀시대의 2번째 싱글 ‘지(GEE)’가 ‘지니(GENIE)’에 이어 골드에 이름을 올렸다.골드는 음반 판매 10만장 돌파를 의미하는 일종의 '훈장'으로 소녀시대의 이번 음반은 일본 싱글음반으로 분류돼 펑키 몽키 베이비즈, 범프 오브 치킨, NYC, AKB48 등 J-POP 스타들과 함께 영광을 차지했다.일본레코드협회는 매달 공인 판매량을 공개하며 가수들의 흥행기록을 음악 팬 및 관계사에게 제공해왔다. 100만장 이상은 '밀리언', 50만장은 '더블 플래티넘', 25만장은 '플래티넘', 10만장은 '골드'로 세분화한다.앞서 소녀시대는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로 1달 만에 골드디스크를 수여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아시아 걸 그룹 최초로 2번 연속 10만장 돌파로 ‘더블 골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소녀시대는 오리콘 차트에서도 ‘지니’와 ‘지’로 각 각 8주차와 3주차 만에 음반판매 10만장 돌파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일본레코드 협회와 오리콘 차트에서 동시에 인정받게 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한국에서 발표한 신곡 '훗'으로 음반 및 음원 방송프로그램 차트를 석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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