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금값은 처음으로 온스당 1천4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은방에 금 고가매입이란 표지가 걸려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재문 기자 mo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