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이날 본 회의에서 내년 AAPA 회장 항공사로 선정된 아시아나항공의 윤 사장은 "한국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1주일 남긴 시기라 의미가 더욱 새로운 것 같다"며 "내년 하반기 중 한국에서 열리는 제 55차 AP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AAPA 위상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내년 1월1일부로 공식적인 AAPA 회장 항공사 활동을 시작하는 아시아나항공은 1년 동안 ▲AAPA 아태 지역 항공 대표로서 위치 격상 ▲중국 3대 메이저 항공사 등 신규 회원 영입 ▲ICAO 내 AAPA 지위 확립 ▲국제기구 및 관련 업계와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 ▲미국, 유럽 등 항공 규제 정책 영향 최소화를 위한 활동 강화를 목표로 세웠다.지난 1966년 9월 설립된 AAPA는 최초 6개 항공사로 시작, 올해 현재 총 15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안전 운항, 영업, 항공 보안, 환경 등 전반적인 항공 업계 문제를 협의하고 아태 지역 이익 대변 및 항공 관련 국제기구 간 공조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