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수 우위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1일 오후 2시1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69% 상승한 523.79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3억원, 18억원을 순매도 하며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이 374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지탱해 나가고 있다. 방송서비스업종(+2.77%)과 운송(+2.62%)업종지수의 상승폭이 특히 크고, 컴퓨터서비스(-2.45%)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갤럭시탭이 내달부터 해외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인터플렉스와 인탑스가 각각 4.59%, 3.11%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간 임상 결과를 발표한 엔케이방이오는 전날에 이어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GS홈쇼핑의 주가가 M&A 이슈에 큰 폭으로 오르자 GS홈쇼핑이 최대주주로 있는 디앤샵의 주가가 함께 들썩이고 있다. GS홈쇼핑은 보유 중인 케이블 TV를 매각할 것이라는 기대로 6%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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