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역' 조승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컴백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조승우가 23일 2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데 이어 자신의 뮤지컬 대표작인 '지킬 앤 하이드'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23일 전역하는 조승우가 다음 작품으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 측은 2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제작에 대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조승우는 군입대 전 영화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지킬 앤 하이드'는 '헤드윅' '맨 오브 라만차' 등과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는 제대 후 '지킬 앤 하이드'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후 출연할 영화 시나리오도 검토 중이다. 한편 조승우는 지난 2008년 12월 육군으로 입대해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복무해왔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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