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네스테크가 SK네트웍스와 SpeedMate 진단기와 휠얼라이먼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억5100만 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 규모이다. 계약종료일은 내년 9월 30일이다.강경훈 기자 kwk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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