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롯데삼강은 5일 음료 제조·판매업체 파스퇴르의 주식 84만6005주(지분율 10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총 6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4.3% 규모다. 회사 측은 유제품 시장 진출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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