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미국 최고 갑부 자리에 올해도 어김없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전 회장이 오르게 됐다.22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빌 게이츠 전 회장은 올해 기준 보유 재산이 540억달러를 기록, 지난해 보다 40억달러가 늘어 17년째 1위 자리를 이을 수 있게 됐다.워런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지난해 보다 50억달러 많은 450억달러의 재산을 기록해 미국 내 부자 순위 2위에 올랐다.3위는 270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 최고경영자(CEO), 4위는 240억달러를 기록한 월마트 설립자 샘 사무엘의 상속인 크리스티 월턴이 차지했다. 5위와 6위는 215억달러를 보유한 코크인더스트리즈의 찰스 코크 회장과 데이비드 코크 부회장이 차지했다.지난해 포브스 선정 미국 400대 부자 리스트에 오른 217명의 부자들은 올해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재산을 쌓은 것으로 확인됐다. 84명의 부자들만 재산이 줄었다.올해 400대 부자들의 재산은 지난해 대비 8% 늘어난 1조3700억달러를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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