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최근 컴백한 FT아일랜드의 '사랑사랑사랑'이 음악 포탈사이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사랑사랑사랑'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조화를 이룬 애절한 록 발라드 곡.7일 오전 소리바다 측에 따르면 FT아일랜드 '사랑사랑사랑'이 8월 마지막 주 주간차트에서 정상에 우뚝 올라섰다.이어 포맨의 'U'가 무려 33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으며, 10개월 만에 컴백한 휘성의 신곡 '결혼까지 생각했어'가 3위를 기록했다.한편 4위와 5위를 차지한 씨스타 '가식걸'과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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