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개점 4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이달 29일까지 남녀 사계절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사계절 의류 초특가전’을 진행한다.행사 기간동안 여성 의류는 ‘쉐르치’ 반팔 원피스와 여름재킷이 1만5900원에서 3만원에 특가 판매된다. 또 ‘최정원’ 민소매 블라우스는 3만원, 가을재킷은 7만8000원, ‘까뜨리나’ 겨울 코트는 41만9000원에 판매된다.남성 의류도 사계절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인디안’ 봄, 여름 재킷은 5만9000원부터, ‘세르지오’ 여름 티셔츠는 1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가을 및 겨울 의류는 신상품을 30%까지 할인되며 가을 점퍼는 3만9000원부터, 겨울 파카는 14만5000원부터 할인 판매된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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