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홍원표 삼성전자 부사장을 연사로 초청해 ‘세상을 바꾸는 힘, 스마트폰’이란 주제로 제160회 경총포럼을 개최한다.홍 부사장은 이날 포럼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IT기술 발달로 신산업이 창출되고 네트워킹이 강화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스마트폰이 가져올 변화와 영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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