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Michelin)'은 8월말까지 '오감만족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이번 행사에서는 보양 재료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닭과 인삼, 복분자, 오골계 등을 주 재료로 구성했으며, 여기에 신선한 야채와 한약재 등을 곁들여 차별화했다. 비타민 A,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은 '복분자 향이 담긴 닭가슴살과 과일인삼소스'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한약으로 깊은 맛을 낸 미수가루', 영양 보충 및 기력 회복에 효과적이고 피부 미용에 좋은 '전통의 맛이 묻어 나오는 사과된장소스 통오리구이', 원기를 회복하고 항암 효과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홍삼소스를 곁들인 한방테린' 등이 준비됐다. 또 '복껍질과 오골계 해산물 냉채', '황기 녹두닭죽', '백련초 감자콩국수' 그리고 '복분자 알로에 주스' 같은 디저트까지 약 30여 가지의 다양한 건강 메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가격은 평일 점심 4만2000원, 저녁 4만9000원. 주말의 경우 점심 4만5000원, 저녁 5만4000원이다.(세금 포함)한편, '오감만족 보양식' 프로모션 이용 후기를 호텔 블로그(blog.naver.com/mayfield2002)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인 뷔페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약 및 문의 02-2660-9030.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