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탤런트 겸 가수인 박용하가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시신이 강남성모병원에 안치된 뒤 고인이 살던 아파트 문은 굳게 닫혔다.박용하는 TV 드라마 '겨울연가' '온 에어' 등에 출연했으며, 일본에서도 인기를 끈 한류스타로 꼽힌다. 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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