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근 중이염 수술을 받은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24일 "규현이 오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선다"고 말했다. 규현은 이날 다른 멤버들과 함께 '미인아'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날 멜론·도시락·싸이월드·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후속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No Other)'의 음원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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