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6월 9일(음력 4.27)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6. 9 (음력 4. 27 庚寅日) 子 (쥐) 84년생 : 동료들과 불화가 예상된다. 상부상조 하라. 72년생 : 그동안 쌓였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라. 60년생 :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할 수 있다. 책임전가는 금물. 48년생 : 자녀에게 도움 주는 운세. 자녀사랑은 끝이 없다. 丑 (소) 85년생 : 여행, 출장 가는 운세. 과음하면 가슴 아플 일 발생 된다. 73년생 : 어머니에게 용돈 드리는 운세. 돈 없으면 덕담이라도 드려라. 61년생 : 판단력이 무뎌질 수 있다. 투자나 금전거래는 다음으로. 49년생 : 노화를 늦추고 싶다면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寅 (범) 86년생 : 인생을 살면서 많은 인연을 만나지만 흔적은 다르다. 74년생 : 성급한 마음은 모난 돌이 정 맞는 거와 다를 바 없다. 62년생 : 가족들과 불화 얼굴 고칠 생각하지 말라. 50년생 : 내 할 일을 남이 대신하는 운세. 원숭이띠와 불화 주의. 卯 (토끼) 87년생 : 인생에 지름길은 겸손하게 노력하는 마음이다. 75년생 : 법적인 문제예상 되니 업무처리 점검하라. 63년생 : 코치마음과 선수마음이 같을 수 없다. 조화를 이룬다. 51년생 : 전화나 문자 유혹에 속지 말라. 호기심 금물. 辰 (용) 88년생 : 열심히 하려는 마음만으로 부족하다. 행동으로 보이라. 76년생 : 생각만 많이 하면 아무소용 없다. 배워서 남 주나. 64년생 : 범칙금에 주의하라. 배우자를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52년생 : 일거리를 찾아서 하는 운세. 후배들에 희망을 주라. 巳 (뱀) 89년생 : 말이란 보약도 사약도 되는 법. 잘못하면 헤어진다. 77년생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신중히 처신하라. 65년생 : 내 것이 아닌 것에 욕심은 금물. 오지랖 발휘 할 때. 53년생 : 자녀나 후배들에 마음을 써야 할 때. 주차조심. 午 (말) 90년생 : 개인 종목보다 단체 종목이 유리하다. 합심하라. 78년생 : 후배에게도 배울 땐 배워야 한다. 감사 할 줄 알라. 66년생 : 어려운 일 해결 될 운세. 생색내는 표정은 금물. 54년생 : 매매계약 입질 있다. 상식선만 생각 말라. 未 (양) 91년생 : 의기소침 하지 말라. 자신감이 승리의 원동력. 79년생 : 기술보다 연장 탓을 하는 운세. 핑계 말고 구박 말라. 67년생 : 입맛이 바뀔 수 있다. 남을 의심하는 일 생길 운세. 55년생 : 어제가 오늘 같지 않고 오늘은 내일을 위해 쉬지 말라. 申 (원숭이) 80년생 : 5일 장터 같은 운세. 서로 존중하면 이익 된다. 68년생 : 시장이 반찬이다. 넘치기 전에 나누어 주어라. 56년생 : 어려웠을 적을 생각하라. 구설수 예상 된다. 44년생 : 유비무환 필요하다. 맑은 날에 소나기 내릴 운. 酉 (닭) 81년생 : 예비군 훈련 받는 것과 같은 운세. 흉보지 말라. 69년생 : 직장생활 회의를 느낄 수 있다. 전문 직종 길하다. 57년생 : 주위가 어수선하다. 억지로 맞출 생각은 말라. 45년생 : 경조사에 참석 할 수 있는 운세. 의리를 지키라. 戌 (개) 82년생 : 일한만큼 보람을 얻을 운세. 과외 돈 들어올 수. 70년생 : 국가나 직장에서 연수 가는 운세. 많은 인맥 쌓아라. 58년생 : 사업시찰, 학교, 학원, 현장으로 이동할 운세. 46년생 : 독학이나 유학시절 옛 경험을 되살려 보는 운세. 亥 (돼지) 83년생 :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운세. 내신 성적 오른다. 71년생 : 동분서주하는 일진이다. 많은 소득은 기대 말라. 59년생 : 헤어졌던 사람과 연락이 닿을 운세. 친절한 하루. 47년생 : 생활비, 공과금, 세금 등 꼼꼼히 따져 봐야하는 운세.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