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553억 규모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리바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54-10 外 위치한 토지, 건물, 기계장치, 기타자산 등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한 자산의 재평가로 장부가액은553억815만5297원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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