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유럽위기 여진 지속 하락 출발..75만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전자가 유럽발 위기감 여진으로 5월 마지막주도 하락 출발했다. 24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9%(6000원) 내린 75만원에 거래되며 3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2월26일 74만4000원을 기록한 이래 올 들어 최저치로 지난 17일 80만원대가 무너진 이후 신저가 기록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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