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올해 이상기온으로 유난히 짧았던 봄을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23일까지 여성의류 행사장을 유채꽃밭으로 꾸며 운영한다. 조그만 길 하나를 제외하고 빼곡히 유채꽃으로만 꾸며진 매장에는 별도의 포토존을 만들어 고객들이 유채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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