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9.6억원 규모 용역 계약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희림은 17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조달사무소와 9억6536만원 규모의 서울강북우체국 건립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은 희림 외 1개사가 공동수급한 건으로써 상기 계약금액은 총계약금액 10억원 중 95.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11년 3월9일까지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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