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17일부터 영국 등지서 IR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이노텍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지난 1·4분기 실적 등을 설명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5일 간 영국 런던·에딘버러, 미국 보스톤·뉴욕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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