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우아한 발레리나 변신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조윤희가 우아한 발레리나 자태를 뽐냈다.MBC는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황금물고기'의 촬영현장 사진을 3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여주인공 조윤희가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수석 발레리나 한지민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최근 부평의 한 아트센터에서는 조윤희의 발레신을 촬영했다. 그동안 조윤희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도 매일 3,4시간씩 발레 연습을 하며 강행군을 해왔다는 것을 아는 스태프들은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연출자인 오현창 PD 역시 리허설을 하는 조윤희에게 "대역인 줄 알았다. 그냥 네가 쭉 해도 되겠다"고 칭찬했다.조윤희는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발레라는 게 하루 이틀 연습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몸소 깨달았다"며 "시청자들이 평가해주겠지만, 그래도 죽도록 열심히 했으니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금물고기'는 지독한 인연으로 엮인 두 남녀의 사랑과 주변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가는 과정을 다룬 멜로드라마다.
임혜선 기자 lhsro@<ⓒ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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