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인 0.015%로 전격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또한 현재 4월말까지 진행 예정이던 스마트폰 주식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시행,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탑재폰을 통해 수수료 부담없이 거래할 수 있게 됐다.미래에셋증권은 업계최초로 지난 2월 10일과 3월 18일 각각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탑재폰용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인 '미래에셋증권 M-Stock'을 오픈 새롭게 떠오르는 스마트폰 주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 M-Stock'은 현재까지 다운로드 수 총 15만건, 상시접속자수 5000명 이상이며, 일평균 약 60억원의 약정을 기록하는 등 업계 최고수준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특히 HTS와 동일한 성능으로 구현, 실시간 시세와 빠른 주문처리, HTS와 연동된 관심종목, 챠트, 실시간 시황 등을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스템 자체개발을 통해 기존 모바일폰 거래와 달리 고객이 별도의 정보이용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fundro.com), 트위터(@mstock_ebiz), 고객지원센터(1588-9200)로 문의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초희 기자 cho77lov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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