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남광토건은 주가 변동으로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을 22일부터 기존 주당 7980원에서 6700원으로 조정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와 함께 회사의 신주인수권 행사비율도 기존 119.9248%에서 142.8358%로 변경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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