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삼익악기는 부영주택과 22억5000만원의 디지털 피아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 규모다. 공급지역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다.양낙규 기자 if@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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