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테스는 플라즈마 발생용 전극 및 플라즈마 발생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박막태양전지 제조장치와 관련된 것으로 특허기술을 태양전지 장비에 적용해 기술경쟁력 및 원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장비 개발 및 제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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