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정부는 7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에 전 김원민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행시 24회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환경부 환경경제과장, 해외협력담당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립생물자원관건립추진단장, 국토해양부 해양환경정책관,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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