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는 16일 연고 타입의 멀티 비타민 크림 ‘V7 비타레이저(V7 VitaLaser)’를 출시했다. 닥터자르트의 V7 비타레이저는 비타민C 유도체인 AA2G(아스코르빈산 2 - 글루코시드)를 안정화해 피부 속 깊숙이 흡수시키고 멜라닌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미백기능성 비타민 크림이다. 업계 최초로 7가지 필수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V7 비타레이저는 나노 리포솜 기술로 캡슐화된 비타민 성분이 멜라닌이 발생하는 표피의 최내부인 기저층까지 침투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다크 스팟과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 개선시켜 준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최근 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마시거나 바르는 형태의 색다른 비타민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함과 동시에 더마톨로지컬 전문 브랜드 특성을 최대한 살려 피부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는 치료 개념의 연고 타입 멀티 비타민 크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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