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유명환 외통부 장관이 '그랜드 바겐'관련 질의가 계속 이어지자 갈증이 나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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