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2010년은 글로벌 구조조정을 통해 도약하는 원년-YF소나타 출시를 시작으로 2000년대 들어 세번째 신차주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예정이며 글로벌 수급 조정기, 미국 시황 회복기, 미국 판매망 개선과 어우러져 전세계 시장점유율 상승과 미국 공장 가동 정상화에 기여할 전망 ▲SK케미칼-개량신약과 신약의 조합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성장성이 높은 백신 사업 진출로 글로벌 도약할 것이며 SK건설 매각 대금인 4140억원 유입은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될 전망 ▲디오-기존 건설 사업부 모두 철수하고, 임플란트 주축으로 매출이 매년 40~50% 성장하고 있는 고급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의 변신-신제품 임플란트 출시 및 국내외 수요 지속적 증가로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상동맥 질환의 내과 대표 치료 시술제 스텐트, 유럽 인증 및 출시 임박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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