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비행기제조업체 보잉이 개발한 787 드림라이너가 이래저래 말썽이다.14일 블룸버그통신은 보잉이 드림라이너의 기체 중앙 일부분의 생산을 적어도 한 달 이상 중단하게 됐다고 전했다.드림라이너의 부품 중 이탈리아 알레니아 아에로나우티카가 공급한 부품에서 제조상의 결함이 발생됐기 때문이다.보잉의 대변인인 로리타 건터는 "생산을 다시 시작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보잉이 야심차게 내놓은 드림라이너는 벌써 2년째 시험운항 및 인도가 연기되고 있다.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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