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아들에게 20만주 증여

는 10일 윤동한 회장이 아들인 윤상현씨에게 20만8558주를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상현씨의 보유주식은 1만2220주에서 22만778주로 증가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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