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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목련마당에 디자이너·장인 함께 만든 상품 팝업스토어 개장
최종수정 2019.05.16 11:15기사입력 2019.05.16 11:15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디자이너와 장인이 협업해 만든 의류와 수제화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로팝'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금·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2시부터 밤 8시30분까지 매일 운영된다.


2017년에 시작하여 3년째를 맞아 의류와 수제화 각각의 콘셉트로 분리 운영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제작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협업해 특화상품을 공동 제작했다. 청파서계 봉제와 염천교 수제화가 주를 이룬다. 20~30대를 타깃으로 현대적인 콘셉트의 여성복과 캐주얼복,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30종 의류와 수제화 6종이 선보인다. 의류와 함께 모자, 스카프, 에코백, 파우치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참여 유도를 위해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의류를 직접 입어보고, 입은 모습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소정의 참여자를 선정해 착용했던 의류를 증정하는 'SNS 착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코디를 제안하는 '일일 패션 가이드'도 만나 볼 수 있다.

감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역 일대를 비롯한 서울시 도시재생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는 물론 서울로 방문객 증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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