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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호날두와 45분간 맞대결…유벤투스에 3-2 승리
최종수정 2019.07.22 10:05기사입력 2019.07.22 07:31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링의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1차전에서 유벤투스를 3-2로 꺾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손흥민(27)의 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를 꺾었다.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링의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ICC는 미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치러지는 유럽 프로축구 구단들의 프리시즌 이벤트 경기다.


이날 손흥민은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맞붙었다. 이들의 경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경기 이후 1년9개월 만이다.


손흥민과 호날두의 맞대결은 전반전 45분 동안 이어졌다. 이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분 신예 공격수 트로이 패럿이 건네준 패스를 받아 득점을 노렸지만 유벤투스 왼쪽 골대를 강타했다.

반면 호날두는 후반 15분 마티아 델 실리오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하며 전매특허인 '호우 세리머니'를 펼쳤다.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루카스 모라와 교체됐고, 호날두는 후반 17분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2019 ICC 첫 경기에서 유벤투스를 꺾은 토트넘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차전을 치른다. 이어 다음 달 4일 인터 밀란과 3차전을 펼친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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