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베, 국익 훼손…한국은 죽지 않는다” ‘日의 노무현’ 파격 목소리

시계아이콘02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일본에서 본 한일갈등]<5>일본의 신보수 레이와 신센구미 야마모토 타로 대표 인터뷰
자신은 최다 득표 하고도 낙선, 중증장애인 2명 당선시켜…‘바보 타로’ 노무현 닮은꼴
‘전쟁가능법안’ 통과 투표 당시 아베 총리와 자민당 의원들 향해 묵주들고 참배 “일본 민주주의는 죽었다”

“아베, 국익 훼손…한국은 죽지 않는다” ‘日의 노무현’ 파격 목소리 참의원 선거 낙선 후 전국 순회연설에 나선 레이와 신센구미 야마모토 타로 대표는 신보수를 자처하지만, 아베 정부의 대한()외교를 두고 "국익을 훼손하는 외교"라고 일갈한다. 앞서 참의원으로 활동한 6년 간 그는 '아베 저격수'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이경도PD
AD




[오비히로(일본)=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다케시마(독도)를 한국에게 돌려주자”고 말하는 일본 정치인이 있다. 강제징용 한국인들의 개인 청구권마저 소멸된 것은 아니며 일본 기업이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본 정부는 이 문제에 손을 떼라고 한다. 아베 신조(安倍信二) 정부 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것이다.


야마모토 타로(山本太郞·45). 배우였던 그는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를 계기로 탈원전 운동에 나섰다가 정부에 ‘찍혀’ 일이 줄어들자 연예계를 떠나 정계에 투신했다. 참의원 당선 후 6년을 아베 저격수로 활약한 그는 지난 7월 참의원 선거 때 ‘레이와 신센구미’(令和 新選組)를 창당해 99만 표를 얻고도 낙선했다. 대신 2명의 중증장애인을 비례대표를 당선 시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그런 그가 선거가 끝난 뒤 돌연 거리로 나서 열도를 순회하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치인이 되고 있다. 정치에 무감한 일본 국민들의 움직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기 시작한 것이다. 금기를 깨는 독특한 그의 가두연설은 연일 화제다. ‘야마모토 타로 현상’이란 신조어도 만들어내고 있다. 현지 언론 역시 주시하고 있다. 일본 주요 언론의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를 ‘포스트 아베’ 즉, 차세대 총리감이라는 보는 시각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최근 홋카이도(北海道) 거리연설에서 그는 일본 정부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졸렬한 정치를 가리기 위해 (한국을) 베일로 이용하지 말라”고 외쳤다. “한국 죽여버려라”는 우익의 힐난엔 “한국은 죽지 않는다”며 모집으며 오히려 한일관계 정상화를 강조한다. 대체 어떤 생각을 하길래 이런 ‘간 큰’ 발언을 하는 걸까. 지난달 27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帶廣)에서 가두연설 중인 그를 만나 생각을 직접 들어봤다.

“아베, 국익 훼손…한국은 죽지 않는다” ‘日의 노무현’ 파격 목소리 전쟁 가능한 일본을 위한 자위대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아베 정부의 개헌안 4개 항목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야마모토 대표의 모습. 사진 = 이경도 PD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문재인 정부와 아베 정부 간 경제적인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오늘은 (연설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엔 한국에 수출하는 것만으로 거둬들이는 연간 6조엔 가량의 수익이 존재한다. (일본의 연간 대한 수출액이 6조 엔이라는 의미) 지금처럼 한일 관계가 악화된다면, 향후 수출액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 일본 국익을 생각한다면, 현재 아베 정부의 외교는 국익을 훼손하는 외교라고 생각한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묻지도 않았는데 그는 일본 경제 현황과 아베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을 준비한 듯 이어갔다. 특히 불황과 세금 탓에 ‘새로운 빈곤층’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며 일본 정치인들이 꺼리는 말까지 쏟아냈다.


“일본 경제는 지난 20년간 디플레이션이 지속됐고, 증세가 추진되면서 많은 국민들의 생활이 궁핍해졌다. 그 와중에 한 줄기 빛으로 존재하는 것이 바로 관광객이다. 그런데 최근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한국 관광객 숫자가 급감했다. 이에 타격을 입는 지역과 관광업 종사자가 많다. 대체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정부는 이러한 외교적 자세를 관철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 일본 정부의 외교정책은 다시 말해 ‘목표’가 보이지 않는 상태다.”


-한일 경제 갈등의 원인을 무엇이라 보는가.

“징용공 문제다. 개인의 청구권까지 소멸하지는 않았다는, 한국 사법부가 낸 결과는 당연한 것이라 본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본 내에서 과도하게 반응한 것이 갈등의 근본 원인이 됐다.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징용공 개인은 당사자, 즉 피해자였다. 물론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통해 국가적 배상은 해결이 이뤄졌지만, 그 안에서도 개인의 청구권이 소멸되지 않은 점은 이미 일본 내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징용 피해자와 해당 기업 간 사죄와 보상 문제는 전적으로 기업에 공이 가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해 국가가 나서 ‘그런 요구를 들어주지 말라’는 지시 혹은 압력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의 논점은 자연스럽게 일본 정부가 곧 일본 국민은 아니라는 ‘정부와 국민 분리론’으로 이어졌다. 한국인들의 아베 정부에 대한 반감이 일본 국민들에 대한 그것이 아니기를 바라는 것일까.


“양국 간 싸움으로 일본은 큰 경제적 손실을 입고, ‘일본은 역시 과거에 대해서 (사죄하지 않는다)’는 한국의 국민감정에 또 한 번 상처를 입히게 된다. 어떻게 생각해도 현재 아베 정부의 외교적 자세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행동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그 국가의 정치가, 그 국민의 본의는 아니라는 점을 한국 국민들이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베, 국익 훼손…한국은 죽지 않는다” ‘日의 노무현’ 파격 목소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회담을 가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오른쪽)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왼쪽)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아베 정권의 대한(對韓) 정책과 혐한 방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개인적으로는 일본 정부가 호전적인 내셔널리즘(민족주의)을 부추김으로써, 국내 정치의 실패로부터 국민들의 시선을 바깥으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빈부 격차의 가속화 속에 아베 정부는 소수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경제 정책의 개선 보다 국민의 관심사를 다른 쪽으로 돌리는 건, 이런 정치 전략이 훨씬 빠른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아베 정부의 대한국 정책을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태도로 인식하는 듯했다.


“아베 총리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27회 정상 회담을 했지만, 북방 영토(쿠릴열도) 문제에 관해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같은 문제 상황 속에도 러시아를 대하는 태도가 한국에 대한 자세와 너무도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분들께는 실례되는 말이지만 일본 정부가 상대를 봐가면서 태도를 달리하는, 어쩌면 쉬운 상대를 골라 괴롭히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해서도 그의 소신은 거침이 없었다.


“불매 운동으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이 감소했고 그 피해는 경제 이외의 지역 주민 생활의 불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았던 지방 공항엔 한국행 노선이 생겨 지역 주민들의 해외 이동 자유도가 높아졌었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한국행 노선이 운항 취소 되면서 지역에서 해외로 이동하려면 반드시 도쿄를 거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 수출 규제 조치는 (일본) 자국민에게도 크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정말 용서할 수 없는 문제다.”


AD

야마모토 대표는 일본 정치의 주류에선 벗어나 있다. 다만 냉철한 현실론자이자 일본 실질적 국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새로운 보수’로 자리매김 중이다. 그의 새로운 정치 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찻잔 속 태풍에 그칠까. 그의 광폭 행보와 더불어 레이와 신센구미의 앞날과 일본 국민들의 선택이 자못 궁금하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