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사카 간판 '만세 아저씨' 누구…90살 넘은 글리코상 [일본人사이드]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제과업체 글리코 마스코트…달리기 완주하는 사람 모델
6대째 걸쳐 간판 리모델링…경제효과 창출하는 '효자'로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진 명소는 단연 도톤보리의 글리코상 간판이죠. 두 팔을 번쩍 들고 뛰는 모습으로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을 담은 간판 앞에서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일본 유명 제과업체 글리코의 간판이라 사람을 부를 때 쓰는 '상'을 붙여 '글리코상'으로 부르기도 하죠.


이 글리코상, 사람 나이로는 90살 넘은 유서 깊은 마스코트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주는 오사카 도톤보리의 마스코트, 글리코상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사카 간판 '만세 아저씨' 누구…90살 넘은 글리코상 [일본人사이드]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글리코의 간판.(사진출처=글리코 홈페이지)
AD

글리코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글리코라는 제과업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글리코라는 이름이 혹시 어디서 왔는지 짐작이 가능하신 분 있을까요? 바로 글리코겐에서 온 이름입니다.


글리코 창업자인 에자키 리이치는 사가현 출신입니다. 에자키의 고향 근처에는 바다와 접하는 강이 있었고, 이곳에는 굴 작업장이 있었다는데요. 에자키는 어부가 가마솥에서 굴을 삶아낸 국물을 버리는 것을 보고 문득 예전에 읽은 기사를 떠올립니다. '굴에는 글리코겐이 많이 포함돼있다는데 저 국물에도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는데요. 여기서 출발해 규슈대학에 분석을 의뢰, 1919년 실제로 굴을 우려낸 국물에도 다량의 글리코겐이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실제로 에자키는 장티푸스에 걸린 아들에게 글리코겐을 복용하게 했더니 아들이 목숨을 건지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글리코겐을 활용해 다양한 식품을 만드는데 착수합니다. 이렇게 태어난 첫 번째 상품이 '영양과자 글리코'였다고 하네요. 식품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기른다는 것이 창업자의 모토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922년 2월 오사카 미쓰코시백화점에서 글리코겐을 섞어 만든 캐러멜을 판매하기 시작하죠.


오사카 간판 '만세 아저씨' 누구…90살 넘은 글리코상 [일본人사이드] 에자키 글리코의 글리코겐 연구와 처음 출시한 카라멜 포장.(사진출처=글리코 홈페이지)

에자키는 글리코의 로고를 무엇으로 할지도 많이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자주 산책하며 사색에 잠겼던 교토 야사카 신사에서 글리코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신사에서 아이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었는데, 1등인 아이가 골인 지점에서 가슴을 펴고 두 팔을 하늘을 향해 펴고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되죠.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바라고, 스포츠야말로 건강의 지름길이다. 아이들의 놀이 본능도 결국은 스포츠로 이어지고 있다. 골인의 모습은 그것의 상징이다'라고 생각해 이 골인 포즈에 꽂히게 됩니다. 바로 스케치를 그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에자키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코끼리, 펭귄, 꽃, 골인 포즈 등을 가지고 아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도 실시해봤는데, 조사에서도 골인 포즈가 1위를 차지하게 돼 트레이드 마크로 결정됐다고 합니다.


오사카 간판 '만세 아저씨' 누구…90살 넘은 글리코상 [일본人사이드] 관광객이 글리코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출처=글리코 홈페이지)

다만 얼굴은 도톤보리에 대대적으로 선보이기 전 한 번 손을 봤는데요, 1923년 한 여학생이 '얼굴이 무섭다'라고 말을 해서 얼굴을 다시 손봤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합니다. 당시 특정 인물을 모델로 삼지는 않았는데 많은 육상선수의 올림픽 골인 모습을 참고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에자키는 유동 인구가 많은 오사카 도톤보리에 이 마크를 홍보용으로 내걸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초대 글리코 간판은 지금으로부터 약 80년 전인 1935년에 세워졌는데요, 도톤보리에 높이 36m짜리 탑을 세우고, 아래는 6색으로 빛나는 네온사인을 설치하고 맨 위에는 달리는 글리코상을 배치해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간판은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어 오사카의 명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후로 글리코 간판은 6대에 걸쳐서 개·보수됐습니다. 1955년에는 네온 탑 하부에 특설무대를 만들고 아래 연주회, 만담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고 하네요. 1963년 3대째에는 중앙에서 12t에 달하는 물이 뿜어져 나오는 구조였다고 합니다. 중앙에 12색 램프를 설치해 중앙에서 나오는 물이 무지갯빛으로 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1972년 4대째부터 육상 경기장 트랙이 뒤에 등장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글리코상의 모습으로 자리매김합니다.


오사카 간판 '만세 아저씨' 누구…90살 넘은 글리코상 [일본人사이드] 초대부터 2014년 리모델링 전까지 역대 글리코 간판의 모습.(사진출처=글리코 홈페이지)

이후 1998년부터 2014년까지 배경은 오사카를 대표하는 오사카성, 교세라돔 오사카 등으로 바뀌었다가 2014년 리모델링에 들어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합니다. LED 칩 14만개가 들어있어 해가 지면 불이 들어오는 구조라고 하네요.


AD

여하튼 여러 번 리모델링을 거친 끝에 글리코상은 현재 사람 나이로 치면 90이 넘는 나이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오사카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사진 명소가 되면서 많은 경제효과도 창출하고 있다고 하네요. 간사이대학에서는 글리코 전광판이 오사카 마라톤 등 지역 축제보다 더 큰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다. 두 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도된 리얼미터 조사 이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58.2%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박원석 : 국민이 보기에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