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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뜨는혼수]TV 보고 휴식·여가 생활 즐기는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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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

[코로나시대뜨는혼수]TV 보고 휴식·여가 생활 즐기는 침실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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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선보인 '모션베드 프레임(모델명 CFQ-EM01/C/G)'은 침실이 수면의 공간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이 제품은 취침 환경 제공은 물론 편안한 자세로 독서, TV 시청, 스마트폰 이용 등 휴식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수면 습관과 생활 방식에 따라 맞춤형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세분화된 5분절 구조로 머리, 상체, 엉덩이, 허벅지, 다리 부분을 원하는 각도와 자세로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분절 길이 및 각도가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설계돼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상체를 올리면 코골이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하체를 올린 자세는 다리의 피로를 풀고 붓기를 완화해준다. 상체를 살짝 올리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두는 무중력 자세는 체중을 고르게 분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안락함을 제공한다.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은 무선 리모컨으로 손쉽게 원하는 자세를 조절할 수 있다. 6가지 기본 모드를 한 번의 터치로 선택할 수 있다. 선호하는 자세 2가지를 설정해놓을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모션베드 프레임은 안전 기능이 강화됐다. 매트리스를 받치는 플레이트 하단에 세이프 커버를 적용해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끼임을 방지한다. 안전센서도 탑재해 끼임이 감지되면 플레이트가 자동으로 올라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방수와 이염 방지에 뛰어난 고급 패브릭을 사용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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