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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뜨는혼수]토퍼 무상교체에 정기적 위생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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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웰스 매트리스'

[코로나시대뜨는혼수]토퍼 무상교체에 정기적 위생관리 서비스 교원그룹 '웰스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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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선보인 매트리스는 교체 가능한 토퍼와 정기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제품으로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웰스 매트리스는 신체와 자주 맞닿아 변형이나 오염에 쉽게 노출되는 토퍼를 3년 사용 시 무상 교체해준다. 토퍼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모리폼'과 에어셀을 통해 수면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매트리스 안쪽까지 공기를 순환시켜 땀이나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위생적이다. 메모리폼과 함께 높은 탄력과 복원력을 갖춘 '엘라스틱폼'을 채용해 균형 잡힌 안정감도 갖췄다.


웰스 매트리스를 렌털할 경우 '웰스 홈마스터'가 4개월마다 직접 방문해 매트리스 딥 클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외부뿐 아니라 내부와 스프링 안쪽까지 관리하는 서비스로 더욱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만든다.


매트리스 딥 클린 케어 서비스는 오염도 측정부터 매트리스 내·외부 및 스프링, 프레임 클리닝, 살균 등 총 12단계로 진행된다.


웰스 매트리스는 서로 다른 강도를 지닌 독립 포켓 스프링을 사용해 몸을 받쳐줘 흔들림 없는 숙면이 가능하다.



특히 프리미엄형 매트리스는 803개의 독립 포켓 스프링이 신체 곡선에 따라 9개의 영역으로 체중을 분산시키는 '3라인 9존'을 적용해 체형에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신체 부위별로 최적화된 안락함은 물론 올바른 수면 자세 유지가 가능하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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