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짜장면요? '로봇'이 배달갑니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과학을읽다]짜장면요? '로봇'이 배달갑니다! 포드의 배달로봇 '디지트'가 배송 중입니다. [사진=포드 홍보영상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우리 주변에 로봇이 얼마나 활동하고 있을까요? 주변에서 가동되고 있는 로봇을 느끼거나 본 적이 있나요?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무수히 많은 로봇이 활동하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거나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일상을 로봇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게 만든 로봇이 '배달로봇(Delivery Robot)'입니다. 로봇시장은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구분되는데 공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산업용 로봇이고, 산업용을 제외한 용도로 사용하는 로봇이 서비스 로봇입니다.


배달로봇은 이 서비스 로봇에 속합니다. 아직은 서비스 로봇의 시장 규모가 크지 않지만 최근 청소나 물류, 교육, 의료 등으로 로봇 진출이 확대되면서 시장 규모도 크게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그 최전방에서 서비스 로봇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배달로봇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440억 달러에서 2023년 690억 달러로 연평균 9.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서비스 로봇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112억 달러에서 2023년 297억 달러로 연평균 21.44% 성장해 산업용 로봇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서비스 로봇 중 배달로봇의 성장 기세는 더 무섭습니다. 리서치앤마켓의 경쟁사인 '마켓앤마켓'도 지난 1월 보고서를 통해 세계 배달 로봇시장은 지난해 1190만 달러에서 2024년 3400만 달러로, 매년 19.2%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배달로봇의 핵심은 사람의 도움 없이 로봇 혼자 물건을 배달하는 것입니다. 가장 앞서가는 회사는 미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지난 1월23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지역과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스노호미시 지역 등에서 자율주행 로봇 '스카우트(Scout)'가 시범 배송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여서 로봇 훼손, 도난 방지, 고객에게 정확한 물품 전달 등을 위해 아직은 직원이 동행하면서 테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트는 6개의 바퀴가 달린 소형 냉장고 크기로 보행자와 애완동물을 피해가며 주문한 고객의 집앞까지 도착합니다. 도착하면 아마존 앱에 도착 알림 메시지를 보내고, 고객이 스카우트에서 코드를 입력하면 상자가 열려 상품을 전달합니다.


자동차 회사 '포드'도 두 발로 걷는 로봇을 택배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포드는 자사의 자율주행 택배차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접혀있던 팔다리를 펴고 차에서 내려 물품을 들고 주문자의 문 앞까지 배달하는 로봇 '디지트(Digit)'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드가 로봇 업체 '어질리티 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디지트는 사람처럼 직립보행할 수 있고, 최대 18㎏을 들 수 있으며, 보행 중 장애물과 계단의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바퀴가 달려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는 스카우트의 단점을 극복한 것이지요. 다만, 넘어져 물건을 파손시킬 수 있는 위험 때문에 상용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을읽다]짜장면요? '로봇'이 배달갑니다! 우버이츠의 배달 드론. [사진=우버]

우버의 자회사 '우버이츠(Uber Eats)'는 맥도날드 등 식당음식들을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음식점 직원이 포장음식을 드론에 넣은 뒤 주소를 입력하면 항공운행 시스템에 따라 배달원에게 전달하고, 배달원이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초기 배달료는 기존 우버이츠의 배달료(최대 8.5달러)와 동일하게 책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향후 자율주행 드론이 고객의 배송물품을 직접 싣고, QR 코드가 부착된 우버이츠 자동차 지붕 위로 착륙하면 자동차가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하는 방식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 업체들도 배달로봇 도입에 적극적입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5월부터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Dilly)'의 시범서비스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딜리는 '배달로봇'의 수준에는 못미치는 '서빙로봇'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난 4월에는 잠실 레이크팰리스에서 배달로봇 '캐리로(Carriro)'로 실외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실시했고, 실제로 고객에게 치킨을 배달하기도 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르면 올해 실외 배달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도 지난 1월 자사의 로봇 기술과 전기차 기술을 적용한 '엘리베이트(Elevate)'의 축소형 프로토타입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엘리베이트는 4개의 바퀴달린 로봇다리를 이용해 주행모드를 통해 일반도로를 달릴 수도 있고, 기존 이동수단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다리를 움직여 수평을 유지하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실제 모델 개발이 완료되면 물품 배송서비스에도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 주문 당일 배송을 목표로 하는 '페덱스'의 '페덱스세임데이봇(FedEx Sameday Bot)',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의 두 엔지니어가 설립한 '누로'의 'R1'과 'R2' 등 배달로봇 전성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왜 업체들은 배달로봇 도입을 서두르는 것일까요?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부족, 인권 침해 등 사회변화에 따라 사람보다 로봇을 투입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사회적 갈등 등을 더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로봇의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로봇 운영에도 비용이 들겠지만, 갈수록 로봇의 성능은 좋아지고 인건비는 비싸지는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는 없다는 것이지요.


AD

다만, 일자리 감소와 환경문제, 교통문제 등 로봇운행에 따른 각종 문제점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첨단 기술을 앞세운 기업들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배달로봇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커지는 시장 만큼 노출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도 필요해 보입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