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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단체인 자유연대가 15일 서울 마포구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무실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용 의혹 규탄 및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사퇴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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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0.05.15 10:17
보수성향 단체인 자유연대가 15일 서울 마포구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무실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용 의혹 규탄 및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사퇴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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