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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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유현주가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완벽 몸매를 뽐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쉬는날 일년에한번있는 umf"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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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현주는 청바지에 흰티셔츠를 입고 굴곡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캐쥬얼한 의상에도 감출 수 없는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이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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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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