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쓱nudge리더십] 강사 최고의 위기, ‘강단에서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대화나 지시의 전달력을 높이는 낮은 목소리-

[쓱nudge리더십] 강사 최고의 위기, ‘강단에서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AD

목소리가 아닌 숨소리만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마이크를 최대한 가까이하고 강의하니 50여명 학생들의 집중도가 오히려 높아져 위기를 넘겼던 10년여 전 일이 생생하게 기억된다. “여러분! 조금 전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니 목소리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별의별 방법을 다 써 봐도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녁 2시간의 강의에 본의 아닌 피해를 주게 생겼습니다.”


대학생 대상의 취업, 리더십 캠프 등 강의로 전국을 다니던 때의 일이다. 양평의 어느 기업연수원에서 취업캠프 강의장에서 일어났다. 당시 몇 일동안 워낙 강행군을 했었다. 거의 매일 7~8시간 강의에 20~300km 운전으로 이어졌다. 이 날은 총 4시간 강의로 저녁식사 전 2시간, 식사 후 2시간 배정되어 있었다. 식사 전 강의는 무사히 진행했고 저녁 강의 시간은 학생들의 롤플레이로 상호 모의면접 실습을 진행토록 되어 있었다.


“여러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면접의 이론과 내용은 이미 여러분이ㅣ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롤플레이 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해 나가면 됩니다.”라고 했다. 입을 마이크에 최대한 가까이하고 숨소리만으로 진행한 2시간 동안의 학생들 눈빛은 잊을 수가 없다. 청각이 불편해지니 오감(五感)을 총동원하고 있었다. 곁에서 지켜본 교직원이 ‘최고의 몰입도’를 보인 시간이었다고 했다.


강의장의 매직 ? 라포와 인지 반응


최악의 상황에서 그나마 내가 믿었던 것은 학생들과 강사 사이에 형성된 라포(RAPPORT)였다. 앞 2시간에 만들어진 상호 신뢰의 인간관계다. 이 용어는 원래 불어로 다시 돌아오다의 rapprter에서 비롯된 말이다. 한 명이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방이 답변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선의의 대화나 배려가 오가면서 형성되는 우호적인 관계이다. 강의 시작시간대에 형성되는 관계형성의 중요성을 크게 실감한 경험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공부한 바로는 또다른 측면이 있었다. 인지반응 테스트, CRT(Cognition Reflection Test) 라고 알려진 것이다.

이런 퀴즈를 받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섯대의 기계로 다섯개의 골프공을 깎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시간이다. 100대의 기계로 100개의 골프공을 깎는 데 걸리는 시간은 몇 시간이겠는가?’, ‘


어느 연못의 연꽃이 번식력이 좋아 매일 2배로 늘어나고 있다. 연못 전체를 덮는 데 48일이 걸렸다면 절반을 덮는 데는 몇일이 걸리겠는가?’


답은 5시간, 47일이다. 그런데 자칫 100시간, 24일로 답할 가능성이 많다. 틀린 답을 한 경우는 자동사고시스템이 작동되었기 때문이다. 조금만 조심하는 숙고사고시스템이 작동되면 일종의 함정에 빠질 위험이 없어져 점수가 높게 나온다. 그래서, 이 문제를 조금 흐릿하게 프린트하여 나눠주고 시험을 치거나, 질문할 때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하거나 주위가 조금 시끄러운 상황에서 말하면 듣는 사람의 집중력이 높아져 정답을 맞추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이다.


그날 위기의 극복은 앞 2시간의 라포 형성에 더하여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는 숙고사고시스템을 자극한 결과이다.


낮은 청취력과 집중력에 낮은 목소리로 극복


요즘 들어 마스크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의 전달력이 바닥 수준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으로 청취력이나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지시를 하거나 회의를 하고나서 피드백하는 수준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들은 내용을 메모하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그 앞 단계에서 제대로 듣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이런 현상은 수많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발달이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집중력이 가장 필요한 학교 강의 시간에도 핸드폰 등을 자유롭게 쓰게 하는 것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특히 이런 현상을 많이 보게 되는 경우가 면접장이다. 면접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이해하는 현상이다.


이럴 때,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 청취력이 확연히 올라간다. 중요한 지시일수록 ‘쓱’하고 낮추며 귀를 쫑긋하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에 읽은 ‘마피아 경영학’(원재길 옮김, 작자 미상 ; 1996년, 황금가지 출판)의 이런 구절이 있다. 리더의 자질에서 ‘오랜 세월 끝에 성공을 거두는 강건한 경영자들은 대부분 조용하고 느리게 유유히 한다. 나지막하게 말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귀담아듣지 않을 수 없다. 노력을 통해 이런 능력을 갖추는 게 가능하다.’


박창욱 한국지식가교 대표(대우세계경영연구회 사무총장)


◆'넛지리더십'이란?


AD

-'넛지리더십'은 강제와 지시의 억압적 방법이 아닌 작고 부드러운 개입이나 동기 부여로 조직이나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내게 하는 것이다. 또한 본인 스스로의 작은 변화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따르고 싶은 사람으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조직이나 관계에서 창의와 열정을 불어넣어 새로운 가치와 행복을 창출하게 하는 것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다. 두 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도된 리얼미터 조사 이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58.2%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박원석 : 국민이 보기에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